면사랑, 진짜 불닭을 올린 직화불닭면 신메뉴 2종 출시
면·소스 전문기업 ㈜면사랑이 매운맛을 즐기는 MZ 소비자를 위한 가정간편식 신메뉴 2종인 ‘직화불닭면’ 과 ‘직화크림불닭면’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진짜 닭다리살 100%로 양념해 만든 큼지막한 불닭 토핑에 쫄깃한 중화면과 맛있게 매운 소스를 더했다. 조리법 또한 간편해 전자레인지 조리만으로 든든한 면 요리가 완성된다. 큼직한 불닭 토핑은 양념된 닭을 직화로 직접 구워내 불맛이 살아있고, 닭다리살만을 이용해 부드러운 식감을 즐길 수 있다. 면사랑의 제면 노하우인 다가수숙성 방식의 연타면발 기술로 만들어 탱탱하고 쫄깃한 면발은 기름에 튀겨내는 유탕면과 달리 살아있는 식감을 제공한다. 이번 신제품은 다양한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도록 맛있게 매운 직화불닭면과 부드럽게 매콤한 직화크림불닭면 2종으로 제품을 출시한다. 직화크림불닭면은 프랑스산 고급 휘핑크림을
명일중학교 김다혜 영양사 선생님
“중2병 비켜! 급식 나가신다!” 급식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받아서 먹을수록 높아만 지네~~~ 스승의 은혜라는 곡의 가사를 바꿔도 어색하지 않을 만큼 학생들을 위한 선생님의 찐 사랑을 느끼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2024년 3월 새 학기부터 서울시 강동구 명일중학교에서 근무하시는 김다혜 선생님은 6년 경력의 영양사 선생님이다. 초등학교부터 중학교, 고등학교에 모두 근무하신 경험이 있어 학교별로 특징을 비교해 주시고, 급식에 얽힌 재미난 이야기와 감동적인 이야기, 또 가끔 속상한 이야기도 함께 들려주시는 등 인터뷰에 응해 주시고 바쁘신 중에 시간을 허락해 주신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담았다. 김다혜 선생님께서 면사랑 제품으로 만든
츄리츄리
순도 99.9% 이탈리안 레스토랑, 츄리츄리 마포구 상수동에 자리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츄리츄리는 예약 전화를 받을 때 부터 범상치 않다. “Hello~” 앗! 이탈리아 억양의 영어가 들려오고 순간 당황하게 된다. 하지만, 간단한 한국어로도 통화가 가능하니 놀라지 않아도 될 것 같다. 4명의 자리를 예약하고 들뜬 마음으로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며 츄리츄리로 향한다. 상수동 맛집 골목에 빛 바랜 간판이 있는 츄리츄리는 2층이다. 올라가는 계단과 복도부터 이탈리아의 공예품과 아트, 식재료 등으로 채워져 있고 ‘감베로 로쏘(Gambero Rosso)’ 가이드를 수년째 수상하고 있다. ‘감베로 로쏘’는 빨간 새우라는 이탈리어로, 이탈리아의 미슐랭 가이드로 유명하다. 국경을 넘어 이탈리아 현지의 맛을 즐길 수
파스타의 얼굴은 몇 개일까?
파스타 면은 천의 얼굴이라 불리울 만큼 종류가 다양하고 요리법도 무궁무진하다. 이탈리아에서 파스타는 단순히 가늘고 긴 면이 아니라 밀가루 반죽으로 만든 요리 전체를 말한다. 크게는 반죽의 성질에 따라 건면과 생면으로 나뉘고 길이, 굵기, 모양에 따라 수백가지에 이른다. 지역의 사정에 따라 역사적, 문화적 맥락에 따라 변하고 재창조되는 파스타의 세계는 무궁무진하다. 파스타는 그렇게 자유롭게 변하고 또 변한다. 파스타를 구분하는 가장 큰 카테고리는 생면 파스타와 건면 파스타라고 볼 수 있다. 보통 쉽게 우리가 접할 수 있는 파스타는 건면 파스타로 파스타면이 바싹 말라서 딱딱하게 시중에 유통되는 파스타면이다. 유통도 쉽고, 기계로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종류도 매우 다양하다. 생면 파스타는 최근 새로운 외식 트렌드로
파스타 소스 따라 즐기는 이탈리아 여행
파스타는 면의 종류만 해도 350가지에 이른다. 그런데, 여기에 각 지방의 식재료와 함께 다양하게 발전해 온 소스까지 수 만가지로 변신할 수 있는 매력적인 파스타 요리! 대표적인 파스타 소스 종류에 대해 알아보고 지방마다 특색이 다른 파스타 요리와 그 배경 지식을 알고 나면 파스타를 고를 때 더욱 설레이지 않을까? 01. 토마토 소스 TOMATO SAUCE 토마토의 원산지는 남미와 중앙아메리카로 16세기에 스페인 정복자들이 중앙아메리카를 정복하면서 토마토를 유럽으로 가져갔고, 스페인을 통해 유럽 전역으로 퍼져나가기 시작했다 하지만 실제로는 피자와 파스타로 이탈리아가 유럽의 토마토 종주국처럼 되어 있다. 15세기에 토마토가 이탈리아에 전해졌지만 18~19세기에 이르러 소금과 바질 잎을
파스타, 면이 주는 황홀감에 대하여
돌이켜보면 이게 다 파스타 때문이다. 기자 일을 그만두고 무작정 이탈리아로 날아가 요리를 배우고, 운 좋게도 음식에 대한 글을 쓰면서 요리하며 먹고 살고 있는 게 말이다. 한 사람의 인생에 한낱 면 요리가 이토록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생각하니 오싹해지지만 사실이다. 어느 날 우연히 맛본 파스타가 너무 감동적이었다든가, 어머니가 만들어준 파스타를 어릴 적부터 좋아했다는 것 같은 그런 극적인 사연은 없었다. 오히려 생존과 연관된 처절함이 발단이었다. 대학 시절부터 자취를 하게 되면서 생긴 골칫거리 중 하나는 먹는 일이었다. 밖에서 충분히 사 먹을 정도로 주머니 사정은 넉넉지 않았고, 그렇다고 매 끼니를 만들어 먹는 것도 혼자 사는 게으른 남자에겐 쉽지 않았다. 자취를
생면 파스타의 부흥과 트렌드
이탈리아는 나를 단단하게 성장시켜준 은인이면서 동시에 마음을 약하게 만드는 존재이다. 유학 시절 꿈을 생각하며 수련하던 곳이면서도 외로움이 밀려오는 수많은 밤들도 있었다. 한국에 돌아와 식당을 운영하다가 7년이 흐른 어느 때쯤 그 곳이 그리워 무작정 찾아갔던 날을 기억한다. 그 곳엔 신기하도록 변함없이 똑같은 모습의 이탈리아가 있었고, 함께 일했던 스테파노, 파비오, 마르코, 페데리코, 판티도 그대로 있었다. 추억과 함께 떠오르는 이탈리아의 냄새, 토스카니의 언덕과 나무들, 시원한 저녁 바람도 그대로 있었다.나에게 파스타란 바로 그 이탈리아의 그리운 기억이자 간직하고 싶은 감각의 추억이다. 어디를 가도 어디를 가도 쉽게 찾을 수 있는 파스타는 이제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면요리이자 요리라 할 수 있다. 흔히 스파게티라고 불리는데 사실 파스타는
이탈리아 각 지방마다 다른 향토요리 파스타
우리는 파스타 라는 말을 들으면 어떤 것이 머리 속에 가장 먼저 떠오를까? 대중적으로 흔하게 알려진 알리오 올리오, 봉골레, 까르보나라 같은 파스타 요리들이 많이 떠오를 것이다. 가만 보면 이 요리들은 모두 공통점을 한가지 갖고 있다. 바로 기다란 면 형태인 스파게티로 만든 요리라는 점이다. 불과 십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이탈리아 요리를 대표하는 파스타를 우리들은 스파게티로 불렀다. 당시에 소개된 파스타 요리들은 대부분 스파게티를 이용한 요리들이었고 이로 인해 대중들에게 이탈리아 요리란 스파게티라는 등식이 성립되었던 것이다. 이후 시간이 흐르고 등장한 mbc 드라마 파스타는 이미 인기가 많았던 이탈리아 요리를 광풍이라는 수식어가 전혀 모자라지 않을 정도로 대중들에게 유행 아닌 유행을 일으켰다.
파스타가 태어나고, 세계인의 식탁에 오르기까지
파스타란 무엇인가? 그 기원과 역사는? 파스타는 밀가루와 물을 주 재료로 하여 만든 반죽을 소금물에 넣고 삶아 만드는 이탈리아 요리를 총칭하는 음식이다. 기원전 1세기부터 라자냐를 먹은 기록이 있으나 그때는 튀긴 음식으로 지금의 파스타와는 다른 음식이라고 할 수 있다. 파스타는 시칠리아에서 나폴리로, 나폴리에서 제노바를 통해 이탈리아 전역에 전파되었고, 그 시기는 토마토 소스가 개발된 15세기 경으로 추정되고 있다. 하지만 본격적으로 파스타가 이탈리아의 주식으로 식생활 문화 전반을 차지하게 된 것은 18세기 이후 대량의 건조 파스타 제면기술이 발달된 시기이다. 그리고, 19세기 말 이탈리아 이민자들에 의해 여러 나라에 알려지기 시작했으며 오늘날에는 세계인의 식탁에 오르게 되었다. 파스타의 기원을 살펴보면 마르코 폴로(Marco Polo, 1254~1324)가 중국에서 베네치아를
연어두유파스타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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