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를 앞서나가는 힙스터.
이름 그대로 파티를 좋아하고
주변에 친구들이 많고,
엄청난 긍정 에너지를 뿜뿜!

다가오는 모습은 매우 부담스럽지만
‘짜장나 짜장면 먹어’라는 유행어조차
짜증이 아닌 느끼로 느껴지는 마법

조선제일검이라는 칭호에 걸맞는
대단한 검술실력의 소유자.
긴 칼을 허리에 차고 현시대에 등장한 그는
시대의 변화에 적응중~

눈치가 없고, 유치한 말장난을 사랑하는 짬뽕삼촌.
오랜 시간동안 찌찌뽕, 흥칫뿡 등의 유행어를
유행 시키기 위해 노력해왔지만 실패.

날 때부터 통통 튀는
귀여움을 장착하고 나온 귀요미.
입에 새우를 물고 다니며
뭐했동? 우동 머것똥? 처럼 동체를 구사 중.

날때부터 이탈리아 시골 마을에서 태어나
요리를 사랑하는 로맨티스트.
이랫냐? 저랬냐? 하는 냐체를 구사한다

일본 시골마을 출신으로
글로벌 아이돌을 꿈꾸는 소녀.
시간이 날때마다 돈코츠 고데기로
머리를 말다보니 절대 풀리지 않는
컬을 완성하게 되었다.

이탈리아에서 대대로 걸출한 레시피를
배출해낸 명망 높은 크림가문의 16대 독자.
격식에 따르는 온실 속의 화초와도 같은
삶을 살아왔으나 새로운 삶에 눈뜨게 된다

베트남 출신의 아이 셋 있는 아이돌 지망생.
소시적에 잠깐 아이돌로 활동하였으며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다시 양지로 돌아와
아이돌 컴백을 꿈꾼다.
이름처럼 약간 쌀쌀맞은 첫인상이 특징.

청정 메밀아일랜드에서
녹차밭을 운영하고 있는
자유로운 영혼의 농부

건강은 기본
맛을 내는것에 인생의 모든것을 건
맛돌이 연구원

기본을 중요시하고
명상으로 차분함과 평정심을 유지하는
요가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