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ODLE LOVERS
INT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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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면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6월호 | 2025-06
소바의 향은 먹을 때 보다 반죽할 때 가장 많이 느낄 수 있다
소바마에 김철주 사장님 몇 년 전 부터 성수동에 소바 전문점의 동영상이 숏츠에 등장하더니 일반인들은 물론 인플루언서들의 방문 후기가 늘어나기 시작한 곳이 있다. “소바마에”는 우리나라 식으로 표현하자면 “선주후면(先酒後麵)”의 뜻으로 면을 먹기 전에 가볍게 술을 한 잔 곁들이는 일본식 식문화이기도 하다. 가게를 오픈한 지 4~5년 남짓 되었는데 2호점(소바마에 니고)을 내고
면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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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