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소스 전문기업 ㈜면사랑이 복잡한 레시피 없이 대량으로 완성도 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는 마제소바 소스와 굴 소스 2종을 출시했다. 마제소바 소스는 두반장 베이스에 고기의 진한 풍미가 살아있어 간편하게 비벼먹을 수 있는 전통 나고야식 비빔소스다. 전문점에서 즐길 수 있던 마제소바를 소스 하나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통영산

면사랑이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서울 사당역 사거리의 주요 거점인 디지털 사이니지에서 옥외광고를 선보였다. 이번 디지털 영상은 “사랑하는 사람이 만들면 맛이 다르다＂는 슬로건 아래, 직접 담근 동치미 육수로 정성껏 준비된 생동감 있는 냉면의 모습을 통해 더위를 날리는 여름 별미의 모습을 강조했다. 이번 면사랑의 옥외 광고는

면·소스 전문기업 ㈜면사랑(이하 면사랑)은 어버이날을 맞이해 지난 5월 7일 경기도 하남에 위치한 ‘벧엘나눔공동체’를 찾아 임직원 봉사단과 함께 지역 어르신들에게 무료급식 배식 봉사를 진행, 직접 준비한 카네이션과 선물을 전달하는 ‘어버이날 사랑 나눔 데이’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이웃과 나누는 삶을 실천하고 선한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면사랑(대표 정세장)은 한국 메세나협회와 함 께 ‘2024 신진유망 연주자상’ 공모를 시행, 지난 15일 신진 유망 연주자 3인을 선정하고 면사랑 본 사 컨퍼런스룸에서 ‘2기 선정연주자 증서수여식’ 을 진행했다. 올해는 트럼페티스트 김준영(20), 첼 리스트 정우찬(24), 바이올리니스트 최송하(24) 총 3명의 연주자가 영예의 주인공이 됐다. 올해로 두 번째

지난 4월 3일, 사단법인 ‘독립운동가 최재형 기념이사회(이사장 문영숙)는 제5회 ‘최재형상’의 대상을 정세장 ㈜면사랑 대표에게 수여했다. 최재형 선생 순국 104주기를 추모식을 겸한 이번 시상식은 국립 서울 현충원에서 거행됐다. 독립운동가 최재형기념사업회는 조국독립을 위해 자신의 전 재산과 목숨까지 바친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실천자 최재형을 기리기 위해 설립된 단체다.

면사랑이 오는 4월 23일부터 5월 5일까지 진행하는 서울스프링실내악 축제(이하SSF, 예술감독 강동석)를 공식 후원한다. 강동석 예술감독과 서울시가 뜻을 같이 해 ‘음악을 통한 우정’을 모토로 2006년부터 시작한 SSF는 “실내악은 어렵다”라는 편견을 깨고 관객들의 지평을 넓혀왔다. 2024년 SSF의 주제는 로 우리가 생각하는 ‘가족’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여러 각도에서

면사랑이 국산 돼지고기 통등심을 사용한 ‘통등심 꿔바로우’와 ‘통등심 탕수육’를 선보였다. 신제품 면사랑 ‘통등심 탕수육’은 국내산 통등심을 사용해 부드러운 고기의 식감을 강화하고, 면사랑의 특제 기술을 적용해 바삭함이 오래 지속되도록 개선했다. 통등심 꿔바로우는 100% 국내산 돼지고기 등심을 찹쌀가루 반죽과 함께 튀겨

면사랑이 100% 닭다리 살로 만든 신제품 ‘순살치킨’ 과 ‘가라아게’를 출시했다. 면사랑 순살치킨과 가라아게는 쫄깃한 닭다리살에 바삭한 튀김옷의 조합으로 누구나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신제품으로 간식뿐만 아니라 홈술안주로도 제격, 면 요리와 곁들여도 궁합이 좋다. 가라아게는 닭다리살만을 사용해, 육즙 가득한 부드러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