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사랑 나눔회 이야기
‘면사랑 나눔회’는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매년 정기적인 나눔을 운영 중인 사내 나눔회로, 임직원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해 면사랑 기업 기부금과 임직원들의 급여 일부를 모아 기부, 물품 지원,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남과 나누는 삶’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튀르키예, 시리아 지진 피해 돕기 성금 1억원을 기부했다. 피해 지역으로 전달된 성금은 현지 요청에 따라 가장 필요한 부분을 지원하는데 쓰이고 있으며 임시주거시설, 이재민 급식, 혈액 시설 재건 등에 사용되었다 튀르키예 지진 피해복구를 위해 모은 면사랑의 마음 올해 2월, 튀르키예·시리아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면사랑 임직원들이 나섰다. 약 나흘간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면사랑, 창립30주년 기념행사 이어져
대한민국 면식문화 대표기업 (주)면사랑이 10월 5일부터 25일까지 창립 30주년 기념식, 한마음 체육대회, 기자간담회 및 팸투어 등 창립 30주년을 맞이해 다양한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10월 5일 열린 창립 30주년 기념식에서 면사랑의 발전에 도움을 주신 분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명패를 제작하는 등 지난 30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마음 체육대회는 면사랑 임직원 36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창립을 축하하고,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경기가 진행됐다. 10월 25일 면사랑 창립 30주년 기념 기자간담회 및 팸투어에서는 미디어 대상으로 진천공장의 내부 시설을 소개하고, 면사랑의 미래 전략을 발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30주년을 함께 만들어온 사람들과 새롭게 펼쳐질 미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