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의 날을 맞이하여 우리쌀 제품 라인업 강화
매년 8월 18일은 줄어든 쌀 소비를 늘리고 쌀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이 제정한 ‘쌀의 날’이다. ㈜면사랑은 쌀의 날을 맞아 우리쌀 라인업으로 B2B 제품의 라인업을 더욱 강화한다. 우리쌀 시리즈는 글루텐프리, 국내 쌀 고함량 제품들로 초·중·고 성장기 아이들과 밀가루 소화가 힘든 소비자들에게 좋은 제품으로 단체급식, 케이터링, 외식 프랜차이즈 등에 다양하게 납품되고 있다. 면사랑 우리쌀 시리즈 중 국내 최대 97% 우리쌀이 함유된 생生쌀국수는 타사 대비 독보적인 수준이다. 여기에 우리쌀을 직접 불리고 갈아 쫄깃한 식감과 담백한 쌀의 풍미를 살린 베트남식 포(Pho), 분(Bun)이 있다. 또한 자가제분 방식으로 필요한 만큼만 직접 제분해 신선도를 높인 한국식 소면인 우리쌀 생쌀국수 소면이 있다. 특히 올해는 새롭게 떡 생산 설비를 구축해, 면 외에 우리쌀 떡국과 우리쌀 떡볶이 떡 제품도 선보였다. 오래 끓여도 잘 퍼지지 않도록 개발되어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고 부패와 산화를 막기 위한 탈기포장기술이 적용됐다. 또한 쌀 함량 94% 함유로 맛과 영양을 한번에 잡은 우리쌀 쫄면을 새롭게 출시해 라인업을 추가했다.
초간편 조리 냉동 스파게티면 2종 출시!
프리미엄 브론즈 스파게티면과 페투치네면을 출시했다.
브론즈 스파게티면은 반죽이 다이스를 빠져나올 때 마찰을 생기게해 표면을 거칠게 만들어 소스가 면에 잘 흡수된다. 페투치네면은 납작하고 넓은 형태로 흡수성이 좋아 크림소스, 라구소스(미트소스)와 특히 잘 어울린다. 두 제품 모두 면을 한 번 삶은 후 급속 냉동해 신선한 맛과 조리 간편성을 갖춘 냉동면으로 끓는 물에 20~30초 정도 조리하면 갓 삶아낸 면 식감을 구현할 수 있다.
얇고 바삭한 튀김옷에 신선한 통새우살이 듬뿍!
쉬림프 시리즈 3종
면사랑이 새우를 활용한 튀김류 3종을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쉬림프 시리즈 3종은 통새우살을 듬뿍 넣은 새우 멘보샤와 새우까스, 튀김새우로 새우의 촉촉한 맛과 얇고 바삭한 식감을 살렸다. 멘보샤는 식빵 사이에 잘게 다진 새우살을 넣어 튀겨낸 요리로 단품 또는 사이드 메뉴로 활용 가능하다. 면사랑의 멘보샤는 바삭한 식빵 위에 새우를 듬뿍 얹어 풍미를 더했다. 통살가득 새우까스는 새우를 55% 함유해 탱글탱글 통으로 씹히는 식감이 특징이며 새우버거, 새우까스카레 등 다양한 레시피에 활용 가능하다. 튀김새우는 바삭함이 돋보이는 빵가루에 큼직한 새우살을 듬뿍 넣었고 새우함량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2종으로 선보인다. 단품 또는 요리의 토핑 등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쉬림프 시리즈 3종을 출시함으로서 튀김 라인업을 추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