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밀면·장국·고명까지 한 팩에 담아 전문점 수준의 정통 냉메밀소바 완성
– 40초 조리와 바로 부어먹는 장국으로 무더운 여름에도 간편하게 즐기는 별미
– 루틴·폴리페놀·식이섬유 등 식물성 성분이 들어있는 메밀면으로 건강까지 고려

▲ 사진 설명: 면사랑 ‘냉메밀소바’ 제품 이미지(좌), 연출이미지(우)(사진제공=면사랑)
면·소스 전문기업 ㈜면사랑(대표 정세장)이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무더운 날씨에도 집에서 정통 일식의 깊은 맛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냉메밀소바’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면, 장국, 고명을 모두 담은 올인원 냉동 간편식으로, 별도의 재료 준비 없이 한 팩으로 완성도 높은 메밀소바를 즐길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메밀면 특유의 씹을수록 구수한 식감에, 직접 우린 가쓰오장국과 간 무, 김, 쪽파, 와사비 등 고명이 더해져 전문점 수준의 메밀소바를 가정에서도 손쉽게 구현할 수 있다.
이번 냉메밀소바의 가장 큰 강점은 ‘조리의 간편함’이다. 냄비에서 단 40초면 조리 가능한 메밀면과 희석 과정 없이 그대로 부어먹는 스트레이트 타입 장국은 무더운 날씨에 조리 시간을 최소화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특히 유용하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시원한 한 끼를 빠르게 준비할 수 있어, 여름철 간편식으로 제격이다.
이러한 간편함은 면사랑의 제면 기술력에서 비롯된다. 32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가수 숙성 공법과 수연·수타 방식의 연타 제면 기술을 적용하고, 영하 40도의 급속냉동 기술을 더해 영양소를 보존하고 맛의 완성도를 높였다.
메밀에는 루틴과 폴리페놀 등 식물성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일상 속에서 면 요리를 보다 건강하게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특히 무더위로 지치기 쉬운 여름철, 메밀은 활력 회복과 면역력 유지에 도움이 되는 미네랄 등 다양한 영양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계절 면 요리 재료로도 주목받고 있다. 면사랑은 이러한 메밀 고유의 영양을 살린 ‘냉메밀소바’를 출시해 소비자들이 간편하면서도 균형 잡힌 여름철 건강식을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면사랑은 여름철 별미 라인업 강화의 일환으로 ‘냉우동’도 함께 선보였다. 시원한 정통 가쓰오장국과 쫄깃하고 부드러운 우동면, 간 무, 김, 쪽파, 와사비 등 고명이 어우러져 냉메밀소바와 함께 여름 한 끼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한편, ‘냉메밀소바’는 쿠팡과 네이버 면사랑 브랜드 스토어(https://brand.naver.com/noodlelovers) 등 온라인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6월 말부터는 ‘냉우동’과 함께 컬리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