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면사랑 창립 30주년기념사 중에서 –
산을 타는 산꾼 들은, 그들의 눈에만 보이고
그들의 발로만 느낄 수 있는, “산의 결”을 따라
가벼운 발걸음으로 능선을 타고,
준봉을 오르내린다고 합니다.
이제 면사랑도 저희들 눈에 보이는 “면 세상의 결”을 따라,
계속 꿈꾸고 생각하며 정성을 다해 실행하여,
더 맛있고, 건강하며, 풍요로운 면 상품들로
면식(麵食)을 즐기는 소비자의 사랑과 신뢰를 받도록
즐겁고 보람있게 노력해 나갑시다.
2023.10.05
누들플래닛 발행인
(주)면사랑 대표 정 세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