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사랑이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서울 사당역 사거리의 주요 거점인 디지털 사이니지에서 옥외광고를 선보였다.
이번 디지털 영상은 “사랑하는 사람이 만들면 맛이 다르다"는 슬로건 아래, 직접 담근 동치미 육수로 정성껏 준비된 생동감 있는 냉면의 모습을 통해 더위를 날리는 여름 별미의 모습을 강조했다.
이번 면사랑의 옥외 광고는 서초구와 동작구, 관악구가 만나는 사당역 사거리 (서초구 방배동 445-5) 에서 오는 8월 말까지 온에어 될 예정이다.
면사랑은 이번 광고를 시작으로 다양한 디지털 및 옥외 광고 전략을 통해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면사랑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와의 연결을 강화하고, 더 많은 소비자들과 가까워지기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