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동 님
지평 인문사회연구소 대표 (전 금융위원장)
국민들이 맛있고 안전한 먹거리로서
‘면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면 요리는 역사가 길고 세계인들이 즐기는 먹거리입니다.
우리나라에는 일찍이 고려시대에 면요리가 들어온 기록이 있으며 이후 근대화시기에 밀가루가 대량 공급되면서 한국인이 사랑하는 대표 메뉴의 하나가 되었습니다. 어릴 때 어머니가 밀가루 반죽을 밀어 칼국수를 직접 만들거나 국수 소면을 삶아 주셨던 기억들이 남아있어서인지 면 요리에 진심인 한국인들이 많다 합니다.
우리나라 면요리의 역사에서 ‘면사랑’은 빼놓을 수 없습니다. 1993년에 창립한 ‘면사랑’은 30년 간 한결같이 ‘면과 소스’ 만들기에 전념해 온 기업으로 이제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면·소스 장인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수타 방식의 맛을 내는 기법 등 제면 기술을 꾸준히 발전시켜 오면서 다양한 면제품을 생산해 왔을 뿐 아니라 또 면에 어울리는 소스·고명 등을 직접 개발해서 우리 국민들이 더 맛있는 면요리를 맛볼 수 있도록 노력해왔습니다.부드럽고 쫄깃한 면발, 좋은 재료로 만든 다양한 소스와 고명은 한 끼 식사의 행복을 누리는데 부족함이 없다 하겠습니다.
창립 30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우리 국민들이 맛있고 안전한 먹거리로서 또 한국대표 음식메뉴의 하나로서 ‘면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면사랑’이 발전해나가기 기원합니다.
송기섭 님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군수
글로벌 기업으로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살기 좋다고 정평이 나있는, 생거 진천에 방문에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천 지역 향토기업이자 면사랑의 30주년을 축하 드립니다. 정세장 사장님과 면사랑 임직원들의 노고에 항상 늘 감사드립니다. 면사랑이라는 회사는 최고의 식품 산업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함께 할 수 있어서 굉장히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면사랑에서 진천군을 위해 취약계층지원, 문화예술특화에 지원해주셔서 감사드리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면사랑이 진천 지역에 있다는 것에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면사랑의 사랑하는 사람이 만들면 맛이 다릅니다라는 말처럼 저 역시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군정을 더 행복하고 풍요롭게 정세장 사장님을 멘토로 진천군도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면사랑의 기업 철학, 운영 철학을 토대로 글로벌 기업으로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명성을 펼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충관 님
한국메세나협회 사무처장
앞으로도 우리 사회를 이롭게 하는
기업이 되길 응원하겠습니다.
면사랑의 창립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993년 창업 이후 면사랑은, 그동안 일반인들이 브랜드는 몰랐더라도 한 번 먹어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정도로 우리나라 면(麵)시장에서 B2B 부문을 주도해 온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더구나 최근에는 온라인몰과 일부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소비자들을 만나면서 신뢰와 사랑을 받고 있고, 해외 시장에도 수출을 늘려나가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저는 한 기업의 최고경영자는 조직의 미래를 비추는 거울이라고 생각합니다. 면사랑의 예술 후원 활동을 통해 인연을 맺게 된 정세장 대표님과 왕래하면서 저는 면사랑의 지속적인 발전과 도약을 믿어 의심치 않게 되었습니다. 서울 사무소와 진천 공장을 오가며 제품 개발과 생산, 품질 관리, 유통 판매 전 과정을 세심하게 챙기시는 대표님의 열정과, 바쁜 경영 활동 속에서도 예술을 사랑하고 문화를 나누고자 하는 온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정세장 대표님의 그러한 마음속에는 “We Think, with Heart”라는 면사랑의 경영이념이 ‘꿈’과 ‘생각’과 ‘정성’이라는 요소로 깃들어 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올 가을에 면사랑과 함께한 시간이 많았던 것은 저에게 행운이었습니다. 면사랑이 후원하는 신진 유망 연주자들을 도와 진천에서 소박한 나눔 음악회를 열었고, 창립 30주년 기념행사에서 면사랑이 걸어온 발자취를 보았습니다. 이와 더불어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동심 가득한 시간을 선물하는 ‘제1회 면사랑 어린이 동요사랑 합창대회’에 함께 했습니다. 저에게는 이러한 시간들이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그러고 보니 저도 어느새 면사랑의 신규 소비자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면사랑의 문화와 제품을 사랑하는 저와 같은 소비자들이 많이 생겨날 것으로 확신합니다.
아무쪼록 면사랑이 더 큰 발전을 이루고, 우리 사회를 이롭게 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음속 깊이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형희 님
한국 외식정보(주) 월간식당·식품외식경제
대표이사/발행인
면사랑, K-Noodle 세계화의
첨병이 되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면·소스 전문기업 ‘면사랑’의 창립 3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면사랑은 1993년 창립 이후 국내 면시장을 리드하며 외식기업, 단체급식, 외식프랜차이즈, PB 시장에서 독보적인 기업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그 결과 창립 25년 만에 연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하는 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면사랑의 최대 경쟁력은 면 요리의 근본이라 할 수 있는 ‘맛’과 ‘품질’에서 탁월한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최근에는 맛과 품질이라는 최대의 경쟁력과 B2B시장에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B2C 시장 진출을 선언하고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동시에 코로나 이후 급성장한 HMR과 밀키트 시장으로 대표되는 냉동 간편식 시장으로의 진출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면사랑은 해외 수출도 크게 증가해 중국, 베트남, 태국 시장은 물론이고 최근에는 프랑스 식품 유통기업인 ‘까르푸’와 ‘르클레흐’에도 수출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미국, 일본 등 세계 시장으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습니다.
면사랑은 이제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 K-Food와 K-Noodle를 전파하는 첨병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면사랑 창립 30주년을 축하드리며 면사랑의 무한한 성장을 기원합니다.
김진희 님
㈜더피알 대표
30살 청년의 면사랑이 만들어갈
麵(면)세상을 기대합니다.
면사랑은 15년 전 저의 첫 클라이언트였습니다. 15년이 흐른 지금, 그때보다 눈부시게 성장한 면사랑과 다시 만나게 되어 감회가 새롭습니다. 1993년 10월 5일 건면을 첫 납품한 그날 이후 면사랑은 B2B 시장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은 물론, 더 나아가 B2C 시장에 진출하였으며 아시아 및 유럽 각지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습니다. 30주년을 맞아 기념하는 자리에서, 면사랑은 또 다시 연 매출 3,000억 원을 목표로 K-Food, K-Noodle의 대표 주자가 되겠다는 새로운 도전이자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15년 전 처음 면사랑을 만났던 그때부터 지금까지 변하지 않는 것은 면사랑 사람들의 면·소스·고명을 향한 일편단심, 그리고 장인 정신이었습니다. 이는 다시 만난 면사랑 임직원분들의 면사랑을 향한 자부심을 눈앞에서 보고 느끼며 알 수 있었습니다. 면사랑을 향한 자부심은 면사랑 사람들만 느끼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식당 사장님부터 두 아이를 키우는 주부까지, 모두 ‘면은 면사랑’, ‘믿고 먹는 면사랑’이라며 면사랑을 향해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주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30년을 향한 새로운 포부를 안고, 다시 힘차게 출발한 면사랑을 위해 저희도 달리겠습니다!! 앞으로도 품질을 향한 면사랑의 진심을 면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함께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면사랑의 창립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