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면식문화 대표기업 (주)면사랑이 10월 5일부터 25일까지 창립 30주년 기념식, 한마음 체육대회, 기자간담회 및 팸투어 등 창립 30주년을 맞이해 다양한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10월 5일 열린 창립 30주년 기념식에서 면사랑의 발전에 도움을 주신 분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명패를 제작하는 등 지난 30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마음 체육대회는 면사랑 임직원 36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창립을 축하하고,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경기가 진행됐다. 10월 25일 면사랑 창립 30주년 기념 기자간담회 및 팸투어에서는 미디어 대상으로 진천공장의 내부 시설을 소개하고, 면사랑의 미래 전략을 발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30주년을 함께 만들어온 사람들과 새롭게 펼쳐질 미래를 향한 힘찬 도약!
(주)면사랑이 10월 5일 충청북도 진천군 이월면에 위치한 본사에서 ‘창립3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10월 5일은 30년 전 면사랑이 오뚜기 건면을 생산해 첫 납품한 의미있는 날로, 면사랑 창립기념일로 지정됐다. 기념식에는 송기섭 진천 군수, 홍석원 진천 경찰서장, 한종욱 진천 소방서장이 참석했으며, 면사랑과 오랜 인연을 이어온 진천 교육 지원청의 서강석 교육장, 진천여중 오도진 교장과 면사랑 본사가 위치한 이월면 궁골 김남신 이장이 참석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이 날 행사는 면사랑의 발전에 도움을 준 고문 및 협력사들에 대한 감사패를 수여하고, 장기근속자와 함께 명패로 제작해 공개하는 제막식을 진행했다.
기자간담회 & 팸투어로 F/B기자 초청행사!
면사랑이 걸어온 길과 걸어갈 길 공식발표
(주)면사랑은 창립 30주년을 맞이해 10월 25일 면사랑 본사에서 기자간담회 및 공장투어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선비즈, 동아닷컴을 포함해 총 24개의 매체가 참석했으며, 면사랑 정세장 대표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면사랑 진천공장의 내부 시설 투어, 대표 메뉴 시식, 면사랑의 히스토리 소개와 미래 전략을 발표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모두 함께 모여 “We go together!”
면사랑 임직원 360여명이 함께 모인 화합의 장
㈜면사랑이 창립 30주년을 기념하여 10월 7일 진천 종합스포츠타운에서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운동회는 면사랑 임직원 360 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창립을 축하하고,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회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경기가 진행되었으며, 축하 공연과 경품 추첨을 끝으로 행사는 마무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