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사랑이 지난 1월, 프랑스 최대 식품 매장인 ‘까르프’에서 현지 소비자 대상 시식 행사를 진행했다.
면·소스 전문기업 (주)면사랑이 지난 1월부터 프랑스 최대 식품 매장인 ‘까르프(Carrefour)’와 ‘르클레흐(E.Leclerc)’ 매장 총 300곳에서 대표적인 가정간편식인 냉동용기면 3종과 냉동팩면 3종 판매를 시작했다. 1월 말에는 ‘까르프(Carrefour)’ 매장에서 시식 행사를 진행하며 현지 소비자들에게 ‘K-noodle’을 알리기도 했다.
빠르고 간편하게 맛있는 면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냉동용기면과 냉동팩면을 즉석에서 조리하여 제공해 큰 인기를 끌었다. 면사랑은 유튜브, 인스타그램과 같은 SNS 채널을 통해 프랑스 수출 제품을 주제로 한 푸드 콘텐츠를 선보이는 등 전 세계의 면사랑 소비자들과 활발히 소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까르프(Carrefour)’와 ‘르클레흐(E.Leclerc)’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면사랑 냉동용기면과 냉동팩면
프랑스 수출용 면사랑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