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사랑 마제소바 / 소비자가 4,500원
면사랑이 지난 4월 출시한 실온 보관 마제소바에 이어 냉동용기면 마제소바를 새롭게 출시한다. 전자레인지 조리만으로도 전문점 수준의 마제소바를 즐길 수 있어 바쁜 현대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마제소바는 ‘섞다’라는 뜻의 일본어 ‘마제루(混 ぜる)’에서 유래한 비빔면의 일종으로, 일본 나고야 지역에서 처음 만들어졌다. 두반장을 활용한 독특하고 강렬한 맛으로 2030 세대에게 큰 인기를 끌며, 한국에서도 MZ세대 사이에 트렌디한 요리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냉동용기면 마제소바는 면사랑의 독보적인 제면 기술이 담긴 부드럽고 쫄깃한 중화면을 사용했다. 또한 돼지고기, 두반장, 대파, 후추, 마늘 등 총 16가지 재료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마제소바의 풍미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 했다. 특히, 가쓰오부시 분말을 후첨 스프로 추가하여 정통 마제소바의 깊은 맛을 더욱 느낄 수 있게 구성되었다. 면을 다 먹고 남은 양념에 밥을 비벼 먹으면 또 다른 마제소바의 매력을 경험 할 수 있다.
신제품 냉동용기면 마제소바는 7월 말부터 네이버 면사랑몰을 시작으로 쿠팡, 컬리 등 주요 온라인 판매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