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면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다룬 콘텐츠로 글로벌 면식(麵食) 문화 트렌드 선도
– 면에 대한 진심 하나로 약 9천 명 구독자 확보 및 1만 6천 부 정기간행물 발행
– 2025년 누구나 쉽게 면을 즐길 수 있는 세계의 면 요리 레시피 카테고리 추가 예정
▲사진 설명: 면사랑 누들플래닛 웹진(좌) 및 간행물(우)
면사랑이 발간한 국내 유일의 면 전문 웹진 ‘누들플래닛’이 창간 1주년을 맞이했다. 지난해 12월 ‘면사랑 30주년 창간호’를 시작으로 면식 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와 전 세계 면 요리를 다룬 콘텐츠로 업계 관계자뿐 아니라 면 요리 애호가 등 다방면의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누들플래닛은 ‘한국인이 즐기는 세계의 면을 전 세계에 알리겠다’라는 면사랑의 비전 아래, 한 그룻 면에 담긴 역사와 문화, 그 맛있는 세상을 널리 소개하고 제작된 정기 간행물이다. ‘누들플래닛’ 웹진은 ▲면의 문화와 역사를 심도 있게 다루는 <누들스토리> ▲면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다루는 <누들 인터뷰> ▲면 전문 맛집을 소개하고 탐방하는 <누들 플레이스>로 구성되어 있다. 덕분에, 면 애호가들 사이에서 “면의 세계를 더 깊이 이해하고 먹으니, 면이 더욱 맛있어진다”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누들플래닛은 지난 1년간 세계의 다양한 면에 대한 220개의 콘텐츠를 제작했으며, 최신 UI/UX 기술로 PC와 모바일, 태블릿 등 다양한 기기에 최적화된 읽기 환경을 제공해 높은 접근성을 자랑한다. 또한 한국어와 영어, 프랑스어, 일본어 등 7개 언어로 실시간 자동 번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덕분에, K푸드에 관심 있는 외국인들도 한국의 면 문화와 세계의 무궁무진한 면 요리를 접할 수 있다.
즐겁고 풍요로운 면식 문화의 확산에 앞장서 온 면사랑은 ‘누들플래닛’을 통해 현재 약 9천 명의 웹진 구독자와 3천 명의 오프라인 정기간행물 구독자를 확보하며 국내 유일의 면 전문 콘텐츠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매월 발행되는 웹진에서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면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독자들의 반응이 뜨거웠던 콘텐츠를 계절마다 묶어 계간지 형태의 정기간행물로 인쇄본을 발행하고 있다. 창간호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만 6천 부가 발행되었으며, 면에 대한 깊이 있는 정보와 흥미로운 콘텐츠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독자들로부터 가장 큰 호응을 얻은 콘텐츠는 <누들스토리>로, 면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다루며 인기를 끌었다. 특히, ▲김석동 전 금융위원장, ▲박정배 음식 칼럼니스트, ▲정의상 교수(조선대학교)·주영하 교수(한국중앙연구원), ▲김성윤 기자(조선일보), ▲김미영 기자(한겨레) ▲왕육성 셰프, ▲김밀란 셰프, ▲박찬일 셰프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주요 필진으로 참여하여 콘텐츠의 신뢰성과 전문성을 높였다. 또한, ▲일본에서 유명한 면 잡지 「월간 면업계」 편집장을 역임한 마키 나오코, ▲이탈리아와 한국을 오가며 국제 변호사 활동을 하는 지오반니 탐부리니 등 해외 필진도 합류해 면의 세계화라는 관점도 폭넓게 다뤘다.
‘누들플래닛’은 면사랑의 장인 정신을 담아낸 결과물로 2025년 새해를 맞아 새로운 변화를 맞이했다. 이번 1월부터 개편된 웹진에서는 세계 각국의 트렌디한 면 요리 레시피를 추가로 소개하는 등 누구나 쉽게 면을 즐길 수 있는 더 풍성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면식(麵食) 문화를 폭넓게 발굴, 탐구, 소개함으로써 독자들이 더욱 즐겁고 맛있는 면 요리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누들플래닛’의 구독 신청은 ‘누들플래닛’ 웹진 사이트(www.noodleplanet.co.kr)를 통해 가능하며, 면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받아볼 수 있다. 구독자들을 위한 매달 다양한 이벤트 또한 진행하고 있으며, 신청 시 인쇄본으로 발행되는 정기간행물 또한 함께 무료로 받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