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움바파스타,로제파스타 각 4500원 (1인분)
면사랑이 전자레인지 조리만으로도 레스토랑 못지 않은 맛과 품질을 구현하는 가정간편식 파스타 2종 ‘투움바파스타’와 ‘로제파스타’를 출시했다.
그동안 면사랑은 면 전문점 수준의 맛과 조리의 편의성을 갖춘 다양한 면요리 냉동간편식을 선보여왔다. 특히 올해는 2030 MZ 세대의 미식트렌드에 발맞춘 직화불닭면 2종, 마제소바를 선보인데 이어 파스타 2종을 출시하며 냉동용기면 간편식의 라인업을 확장해가고 있다.
‘투움바파스타’와 ‘로제파스타’는 이탈리아 정통 요리에 크림을 가미하고 매콤함과 감칠맛을 더해 탄생한 현지화된 파스타요리로, 특히 한국에서 인기가 높은 파스타 메뉴이다.
이번에 출시한 면사랑 신제품 ‘투움바파스타’는 버섯 향기 가득한 투움바 소스에 두툼한 베이컨 토핑을 더해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소스를 넉넉하게 머금는 넓적한 페투치네 면을 사용해 진한 소스의 맛은 물론, 휘핑크림을 더한 부드러운 맛과 풍미가 더욱 배가 된다.
한편, 면사랑 ‘로제파스타’는 이탈리아산 토마토와 프랑스산 휘핑크림으로 만든 신선한 로제소스에 대게 살로 은은한 감칠맛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면사랑은 파스타면, 토마토소스, 올리브오일 등 파스타 재료들을 이탈리아 현지에서 직접 고르고 수입해 사용하는 만큼, 신선한 원재료의 맛을 그대로 살린 프리미엄 파스타를 경험할 수 있다. 토마토 소스는 이탈리아 남부 나폴리 지방에서 뜨거운 햇살과 비옥한 토양에서 자란 100% 이탈리아산 제철 여름 토마토를 사용해 풍부한 과육의 상큼하고 은은한 단맛이 어우러지며, 프랑스산 휘핑크림과 함께 부드러우면서도 깔끔한 양식 소스를 완성한다.
한편, 이번 신제품 파스타 2종은 쿠팡과 네이버 면사랑 공식 브랜드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