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사랑이 지난 3월 22일 청주 북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최정순)을 찾아 저소득 홀몸노인을 위한 배식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면사랑 임직원들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저소득 홀몸노인 100여 명의 식사를 직접 조리하고 배식하며 온정을 나눴다.
이번 봉사는 기존 월 1회 진천 사회복지관에서 진행하던 무료 급식 봉사에 이어, 청주북부사회복지관까지 확대하여 진행했다.
한편, 면사랑은 청주 북부종합사회복지관과'저소득 홀몸노인을 위한 지원 협약도 체결했는데 이번 협약을 통해 매월 1회 무료급식 외에 면사랑 식료품 후원도 지속하여 지역사회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