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진 연주자와 진천 학생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함께한 문화 사회공헌 행사
– 올해 새롭게 선정된 3기 연주자들과 1∙2기 선배들이 함께 클래식 명곡 선봬

▲ 사진 설명: 8월 19일, 충청북도 진천교육지원청에서 ‘2025 ㈜면사랑 신진 유망 연주자 수상자 음악회 & 마스터클래스가 진행됐다.
면·소스 전문기업 ㈜면사랑(대표 정세장)이 지난 8월 19일 충청북도 진천교육지원청에서 ‘2025 ㈜면사랑 신진 유망 연주자 수상자 음악회 & 마스터클래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진천에 뿌리를 둔 면사랑이 청소년 문화예술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면사랑 신진 유망 연주자상’은 예술적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연주자를 후원하는 문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매년 3명을 선정해 1인당 연 1천만 원씩 3년간 지원하며, 이를 통해 연주자들에게 더 많은 무대 경험과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면사랑은 이러한 지원을 통해 K-클래식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이 국내외 무대에서 빛날 수 있도록 든든한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2023년 1기, 2024년 2기에 이어 올해는 비올라·클라리넷·호른 분야의 3기 연주자를 새롭게 선발했으며, 지금까지 총 9명의 수상자가 배출됐다.
이날 음악회에는 국내외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낸 △유서연(비올라·3기) △서예빈(클라리넷·3기) △강민성(호른·3기) △정주은(바이올린·1기) △정우찬(첼로·2기) 총 5명의 신진 유망 연주자가 함께했다.
1부 음악회에서는 연주자들이 무대에 올라 바흐, 부야노프스키, 헨델, 베토벤 등 다채로운 클래식 명곡을 연주하고, 간략한 해설을 곁들여 곡의 배경과 매력을 전했다. 이를 통해 관객들은 단순한 음악 감상을 넘어, 작품에 대한 깊은 이해와 몰입을 경험하며 클래식을 한층 더 풍부하게 향유할 수 있었다.
현장에는 진천교육지원청 관계자, 진천 관내 초등학교 학생들과 약 20명의 교장선생님들이 참석해 열띤 호응과 응원을 보냈다.
2부 마스터클래스에는 총 23명의 진천교육지원청 학생 오케스트라와 진천여자중학교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참여해 악기별 지도를 받았다. 연주자들은 학생들의 질문에 자신의 연습 노하우와 국제 무대 경험을 생생히 전하며 미래 꿈나무들에 대한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마스터클래스에 참여한 한 학생은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선배 연주자들에게 직접 지도를 받을 수 있어 꿈과 목표가 더욱 선명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진 Q&A 시간에는 참가 학생들이 자유롭게 질문을 하고 답변을 나누며, 무대 밖에서도 세대를 잇는 소통과 교감의 장이 펼쳐졌다.

[한국메세나협회]
메세나(MECENAT)란 고대 로마제국의 정치가로 문예보호에 크게 공헌한 마에케나스의 이름에서 유래된 ‘문화예술에 대한 지원활동이나 지원자’란 의미의 프랑스어입니다. 현재는 기업이 문화예술지원을 통해 사회에 공헌하고 국가 경쟁력에 이바지하는 것을 지칭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994년, 한국메세나협회가 설립되어 현재 220여 개의 기업을 회원사로 두고 있으며 상호간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다양한 영역에 걸쳐 기업과 문화예술 부문과의 교류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 참고 사이트
한국메세나협회 공식 홈페이지: www.mecenat.or.kr



